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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빨간구두
제 목    작은 아이에 대해
선생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이제 올해도 두달만 남았습니다.
큰아이를 보면 대견하고 듬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큰 아이는 쉽게 공부를 하고 잘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항상 아이가 책을 가까이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하는 것보다는 다른 관심거리(에를들면 계산기를 보며 사용설명서대로 해보고 전자키트를 조립하면서)로 인해 공부를 수월하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까지 큰 아이(11살)는 항상 무엇에 빠져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공부와 직결이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작은 아이는 이제까지(8살) 무엇에 빠져 있기보다는 형 따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항상 제 눈에는 빈둥빈둥할 때가 많았습니다.
칭찬에 인색한 경우가 많았고요.
한없이 귀엽기는 합니다.
눈물도 많고 다른 외부적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학교생활에서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했고, 친구가 무슨 핸드폰을 가지고 오고, 옷을 무엇을 입고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그런 것에 신경을 쓰니까 선생님말씀을 제대로 안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외부에 신경을 안 쓰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주 작은 것에 신경을 쓰면 아이 자신에게도 얼마나 피곤할까요!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도 해야 되지만 아이가 형 때문에 은근히 비교가 되는 것에 주둑이 들어서 다른 것에 관심을 갖게 할려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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