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94 20 8

Category
소년동아일보 (164)
소년조선일보 (136)
소년한국일보 (94)
  
  View Articles
Name  
    
Subject  
   우리 꽃 이야기 / 나무 이야기
2002.8.30.

앗! 고구마-땅콩꽃 봤니?


애기똥풀, 꽃며느리밥풀, 토끼풀, 용머리, 개망초, 투구꽃….

장미 백합 카네이션은 알아도 집의 뜰이나 주위 야산에 피어있는 꽃과 풀의 이름을 알고 있는 어린이는 많지 않다.

사과 배 멜론 등의 과일과 당근 고구마 등의 채소를 좋아하면서도 그처럼 달콤하고 맛있는 열매를 만들어낸 멜론꽃 당근꽃 고구마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들과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의 풀꽃과 나무를 어린이들이 보고 즐기고 느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는 책이 나왔다.

2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를 지낸 식물 사진작가 윤주복 선생님과 야생화 사진작가 송기엽 선생님이 같이 엮은 ‘우리 꽃 이야기’와 ‘나무 이야기’(진선출판사 펴냄).

‘우리꽃 이야기’는 멜론꽃, 고구마꽃, 무꽃, 당근꽃 등 우리에게 맛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식물들의 꽃과 사람 동물에서 이름을 딴 들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저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보여준다.

꽃을 찾는 곤충, 꽃 모양으로 닮은꼴 찾기, 무리 지어 피는 꽃과 혼자 새침하게 피는 꽃의 차이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나무이야기’는 목련, 생강나무, 매실나무 등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나무, 벚나무 열매인 버찌, 뽕나무 열매인 오디 등 계절에 따라 나무가 변화하는 모습을 알려준다.

가시로 몸을 지키는 슬기로운 나무와 사람들에게 맛있는 열매나 과일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나무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일러준다.

윤주복 선생님은 “공원이나 화단에서 관찰학습을 할 때 어린이들이 주변 식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어 야생화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14년 동안 틈틈이 카메라에 담은 풀꽃과 나무들을 책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

<김세원 기자>claire@donga.com



Sort by No
Sort by Subject
Sort by Name
Sort by Date
Sort by Readed Count
Sort by Voted Count
254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

2002/07/09 6746 1533
253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어린이도서연구회, 한국과학문화재단 추천...

2001/12/27 7717 1532
252
   아기 공룡 곤곤이 / 내 말이 맞아, 고래얍! / 종이밥

오른발왼발
2002/04/01 6646 1529
251
   나도 이제 혼자 살 수 있어요

2003/04/25 10910 1528
250
   한국의 야생 동물을 찾아서 / 어린이 생태 여행 / 동물들이 울...

2003/01/30 8213 1528

   우리 꽃 이야기 / 나무 이야기

2002/10/15 7058 1528
248
   프린들 주세요 / 깡딱지

2002/01/01 6483 1527
247
   압록강은 흐른다

2003/04/25 7030 1526
246
   해리포터 사이언스

2003/01/08 7704 1525
245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2002/12/03 7010 1525
244
   동화와 함께 만나는 발레 이야기

2002/12/03 7144 1524
243
   처음 들어보는 삼국시대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 - 대동강물이 된...

2003/01/08 6940 1522
242
   성급한 오리 너구리 우화 / 게으름뱅이 나무늘보 우화 / 뚜벅뚜...

2002/06/11 6733 1522
241
   선냉님! 오늘은 뭐 하고 놀아요?

2003/04/25 7122 1520
240
   산왕 부루

2002/10/26 7257 1520
239
   하늘길

2001/11/30 6543 1520
238
   어린이를 위한 초승달과 밤배 1, 2 /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2003/01/30 7353 1519
237
   발해 가야 생활관

오른발왼발
2002/04/01 6452 1519
236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2003/01/08 6670 1518
235
   까만 손

2002/10/29 7297 1517
[1][2][3][4][5][6][7] 8 [9][10]..[2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tyx